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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명절연휴 및 공휴일 인터넷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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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사입력 2022-01-13

[경인투데이] 용인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시행에 따라 오는 122일부터 22일까지의 주말 및 설 연휴 기간 동안 용인 평온의 숲 봉안시설 평온마루 입장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이용객들은 오는 11909시부터 용인평온의 숲 홈페이지(https://www.tranquil-fores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접수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봉안시설 이용은 예약자에 한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각 시간대별 100가족(4명 이내)으로 이용을 제한한다. 이용객은 입장 시 마스크 등을 필히 착용해야 한다. 또한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유가족 휴게실과 추모(제례)실은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한편, 용인 평온의 숲은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한 발열체크, QR카드와 수기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13회 이상의 자체 소독 등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여 명절에 대비하고 있다.

 

용인 평온의 숲 운영 관계자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조상을 기리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심정을 감안해 철저한 관리 속에 제한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등에 협조해 주시고, 예약자 외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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