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64억 5500만원 지원

시와 교육지원청, 지난 8일 9개 분야 22개 세부사업 진행 위한 부속합의서 체결

가 -가 +sns공유 더보기

김진일
기사입력 2024-02-12

 

▲ 성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진 대피 안전 교육


[경인투데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8일 용인교육지원청과 ‘2024년 미래교육협력지구세부사업 진행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는 지난해 시와 교육지원청의 ‘2023년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세부 사업과 예산 수립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52월까지다.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는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을 목표로 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 지역연계 학생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미래교육 실현 등 3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총 645497만원(용인특례시 489197만원용인교육지원청 156300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인성과 학습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은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기관을 활용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한다. 아울러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 강화와 지속발전이 가능한 교육 등 9개 분야에서 22개의 세부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꿈찾아드림 교육335500만원,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진로교육에는 38300만원을 지원해 변화하는 미래에 어울리는 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지역 내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용인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2억원, 학생들에게 생존수영을 교육하는 생존수영교실에는 174000만원을 투입해 교육 혜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학생 스스로가 학교 내 문제해결을 위해 대안을 찾아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학교실험실-우리가 그리는 교육’, 예술 창의융합 과정인 무브먼트 메이커 교육은 올해 새로 시작되는 사업으로 기대가 높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용인특례시가 보유한 기반을 활용해 다양하고 효율성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시군을 뜻한다.

 

 

 

<저작권자ⓒ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경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