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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 개발

한국어교육, 생활적응 교육과정 안내로 다문화학생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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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사입력 2024-02-25

 

[경인투데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 특별학급을 88개 학급으로 확대하고,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에 박차를 가한다.

다문화 특별학급은 초중등교육법 제28조의2(다문화학생등에 대한 교육 지원)에 근거한 별도 학급이다. 정규 교원이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주당 10시간 내외의 개별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 한국 문화교육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지속적 상승과 밀집에 따라 올해 15개 다문화 특별학급을 확대해 다문화 밀집학교 총 6188개 학급을 운영한다.

더 나아가 특별학급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 학습격차 해소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중등 다문화교육 현장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학습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정 심리정서 기반 생활적응 교육과정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 평가 및 환류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2024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방향을 담아 다문화학생의 생활 한국어교육과 학습 한국어교육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또 생활적응 교육과정을 추가해 이주와 적응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다문화학생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 특별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적응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6일 다문화 특별학급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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