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어리퀴드, 화성특례시에 차세대 반도체 핵심소재 ‘몰리브덴’ 생산시설 준공
장안첨단1 일반산업단지 내 증설 투자로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김진일 l 기사입력 2025-07-18
![]() ▲에어리퀴드 몰리브덴 공장 전경 |
[경인투데이]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이하 ALAM Korea)가 18일 화성시 장안면 외국인 투자지역 내에 차세대 반도체 핵심소재인 ‘몰리브덴’ 생산시설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욤 코테(Guillaume COTTET) 에어리퀴드 전자사업본부 부사장, 로랑 랑젤리에(Laurent LANGELLIER) ALAM CEO, 손우호 ALAM Korea 대표, 경기도 및 화성시 관계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임직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ALAM Korea는 글로벌 산업용 가스 분야 선도 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Air Liquide) 그룹 계열사로, 2013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용 특수가스화학물질의 제조공급기업이다. 2024년 세종 디보란과 2025년 화성 몰리브덴 생산시설을 준공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에어리퀴드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증착 공정의 핵심 소재인 고순도의 몰리브덴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 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증설 투자로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고순도 몰리브덴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조 투자유치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총 20조 1,0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계획 대비 1년 빠르게 목표를 조기 달성한 바 있다.
<저작권자ⓒ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생성형 AI 교육으로 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나서
경기도 특사경, 무단 건축·용도변경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35건 적발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건강한 내일을 위한 첫걸음,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함께해 주세요”
정명근 화성시장, 민선 9기 공약 시민이 직접 검증한다…시민배심원단 출범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시대 연다…11월 3일 추진단 출범
수원특례시, 자매도시 봉화군과 상생방안 모색
제184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세일즈맨의 신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베트남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 수원특례시 방문…우호 교류 강화
수원특례시, 2027년부터 택시 자율감차 추진… 첫해 법인택시 30대 감축 계획
화성특례시, ‘가짜 경기미’ 유통 막는다…쌀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경기도의회 송연섭 의원 “중장년 557만명 시대, 일회성 지원 넘어 지속 가능한 정책 필요”
이상일 용인시장, 2030년까지 최대 1조원 철도기금 조성 추진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청소년이 그린 차별 없는 세상, 우리 사회가 실천해야”
경기도의회 문체위, 전국체전 현장서 선수단 격려…내년 경기도 대회 준비 점검
안민석 경기교육감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목표”
오산시, 독립·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대통령 표창·무공훈장 전수
오산시,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무면허 운전 대응 강화한다
오산시, 운암중 체육관 증축 특별교부금 35억8000만원 확보
조용호 오산시장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만들겠다”…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추미애 지사, 소방관 폄훼 발언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