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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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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사입력 2020-08-04

 


[경인투데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성지)를 공공시설 제한적 운영이 허용됨에 따라 지난 3일 재개관했다.

 

센터는 재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5일 전문 업체를 통해 센터건물 전체에 방역 과 소독을 실시했으며,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해 13회 이상 접촉이 빈번한 장소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센터는 임시휴관 기간 동안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상담서비스와 키트발송을 통한 활동프로그램 등을 대면서비스와 병행하는 방식으로 점차 운영을 재개해나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등교 제한, 온라인 수업, 친구와의 거리두기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거나 학업 및 진로, 대인관계 등의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372-4004~5)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전화해 상담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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