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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 “다주택 소유 경기도의원을 이해관계 상임위에서 배제하라”

진보당 경기도당 신건수 위원장, 도의회 앞에서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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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사입력 2020-09-25

진보당 경기도당 신건수 위원장이 24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다주택을 소유한 경기도의원의 부동산 이해관계 상임위 배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 진보당 경기도당 신건수 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다주택을 소유한 경기도의원의 부동산 이해관계 상임위 배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특히 8채를 소유한 오명근 의원과 4채를 소유한 양철민 의원을 거명하며 각각 건설교통위와 도시환경위 배제를 촉구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91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141명의 경기도의원 중 31%44명이 다주택소유자이며 이 가운데 건축, 도로 관련 정책과 조례 등을 다루는 건설교통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26명 중 7(27%)이 다주택자였음을 지적한 바 있다.

 

신건수 위원장은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도의원들이 이해관계가 밀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조례와 정책이 도민이 아닌 도의원 본인을 위한 조례와 정책으로 둔갑하는 것은 아닌지 경기도민은 의심의 눈길을 지울 수 없다도정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다주택 보유 도의원들을 이해관계 상임위로부터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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