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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추석 연휴 기간 제한적 이용 가능

도서관·박물관·미술관·실외체육시설 등 인원 제한…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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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사입력 2020-09-28

▲ 수원시청 전경    

 

[경인투데이] 수원시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시설들이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제한적으로 문을 열고, 4개 보건소가 연휴 기간 중에도 선별진료소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을 반영해 오는 1011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공공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수원에 머무르는 시민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시설을 예약한 뒤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은 추석연휴와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과 월요일만 휴관하고 11일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자료의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좌석의 30% 내외로 열람실도 운영된다.

 

수원박물관과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은 무료 개방된다. 수원박물관의 한국전쟁과 수원화성사진전, 수원광교박물관의 시민의 힘! 민주주의를 꽃 피우다’, 수원화성박물간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시간대 40명 이하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미술관도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내 나니 여자라,’ 전시와 아트스페이스광교의 그것은 무엇을 밝히나등의 전시가 14회씩 회당 인원을 제한해 공개되니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실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들도 수원시민들에게 개방된다. 화산체육공원과 만석테니스장 등 시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던 시설들을 50% 이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한옥기술관, 전통문화관, 화서사랑채, 화홍사랑채 등은 같은 기간 운영되지 않는다.

 

특히 모든 공공시설 이용 시 정확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소 1m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며, 제한된 인원 이상 방문할 경우 대기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4개 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미리 전화로 확인한 뒤 오전 9~12, 오후 3~6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에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각 시설별로 30~50%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추석 특별방역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각별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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