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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정성 불법 전단지’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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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자
기사입력 2013-09-23


도심의 유흥가나 주택가를 지나다 보면

선정적인 사진이나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

많이 보셨을 겁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이 보면 어쩌나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요

수원시가 이를 차단하기위해 통신 3사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시는 2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선정성 불법 전단지 원천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인터뷰-염태영 수원시장

인터뷰-계승동 kt 수도권 강남본부장

 

협약은 주택가 오피스텔 등 주거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불법 전단지 사진을 찍어 수원시에 신고하면 전단지에 찍힌 전화번호가

즉시 정지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법전단지에 사용되고 있는 전화번호 대부분이

이른바 ‘대포폰’이어서 신고해도 실제로 해지되기까지는

3개월 이상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불법전단지 신고방법은 사진을 찍어서 메일(naroman@korea.kr)로 첨부하거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도시재생과 광고물팀)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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